끝사랑1 노트북 멜로 영화, 순수한 첫사랑과 끝사랑 실화 노트북 멜로 영화 줄거리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.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에서는 좀 다릅니다. 소설 같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을 소개합니다. 영화의 시작은 어느 한 노인이 치매가 있어 보이는 노부인에게 '노트북'을 한 권 읽어주는 장면을 보여주며 시작합니다. 노트북 속 주인공은 노아(라이언 고슬링)와 앨리(레이첼 맥아담스)로 젊은 두 남녀였습니다. 여주인공 앨리는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한 작은 마을로 옵니다.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앨리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. 그러한 앨리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본 청년 노아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17살 청춘의 패기로 앨리에게 들이대기 시작합니다. 처음에는 그를 거절하던 앨리였지만 관람차에 매달려.. 2022. 8. 3. 이전 1 다음